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양꼬치의 기쁨》과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SF 동화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등이 있다. 작법서 《SF, 어떻게 쓸까?》를 지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우주의 집》,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등 여러 앤솔러지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겨레교육에서 〈페미니스트 SF 창작하기〉, 〈호러·환상문학 창작하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우수상 〈미래의 여자〉(2018)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 〈푸른 머리카락〉(2018)
limeneon@naver.com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양꼬치의 기쁨》과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SF 동화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등이 있다. 작법서 《SF, 어떻게 쓸까?》를 지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우주의 집》,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등 여러 앤솔러지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겨레교육에서 〈페미니스트 SF 창작하기〉, 〈호러·환상문학 창작하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우수상 〈미래의 여자〉(2018)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 〈푸른 머리카락〉(2018)
limen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