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소설을 쓴다. 2022년,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을 출간했다. 장편 sf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단편 sf 작품을 모아 《17일의 돌핀》을 출간했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외출인 박하》 등 청소년 sf도 열심히 쓰고 있다. 《태양의 아이들》은 챕터 마다 시를 한 편씩 넣어 완성한 장편소설이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바다의 변화와 기후 위기 문제에 관심이 있다.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와 같은 작품을 써보고 싶다. 언젠가 sf시집을 내는 게 꿈이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2022)
frejabeha@daum.net
시와 소설을 쓴다. 2022년,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을 출간했다. 장편 sf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단편 sf 작품을 모아 《17일의 돌핀》을 출간했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외출인 박하》 등 청소년 sf도 열심히 쓰고 있다. 《태양의 아이들》은 챕터 마다 시를 한 편씩 넣어 완성한 장편소설이다.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바다의 변화와 기후 위기 문제에 관심이 있다.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와 같은 작품을 써보고 싶다. 언젠가 sf시집을 내는 게 꿈이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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