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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데이나(Dana Lee)
중학교 때 시를 쓴 것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언론사에서 에세이스트로 활동하였다. 대학에서는 클래식피아노를 공부하며 수학을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SF 팬인 애인 덕에 과학소설 집필
공지
최이아 (Eah CHOI)
화학을 전공한 최이아는 기자로 일하다 노동조합 활동가로 전직했다. 활동가로 일하다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익숙한 소재를 낯설게 보여주고, 낯
공지
한요나 (Yonah HAN)
시와 소설을 쓴다. 2022년,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을 출간했다. 장편 sf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단
공지
정도겸 (Dogyeom Jung)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다. 그러나 유기화학과 분자생물학에 얻어맞으며, '내가 사랑하는 뇌는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금만 파헤치
공지
짐리원 (Riwon JIM)
‘올림픽공원 산책지침’으로 2023년 제3회 문윤성 SF 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과학동아 2024년 3월호에 '엔딩의 발견',
공지
장민 (Jangmin)
언제나 끔찍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했고, 쓰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미룰 수 없게 되어 SF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학부와 대학원 모두 화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
공지
이혁영 (Hyeokyeong Lee)
이야기라면 매체를 가리지 않고 즐기지만 역시 글을 가장 선호한다. 시작은 독후감이었고, 그 다음은 2차 창작이었다. 좋아하는 작품의 캐릭터 입장에서 짧은 글을 쓰고 그것들을 모아
공지
이경 (Kyung Lee)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연구자로 살다 소설을 쓰게 되었다. 2022년 제2회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한밤중 거실 한복판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나타난 건에 대하여」로
공지
홍강의 (KangEui Hong)
개구쟁이 시절 멍하니 공상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생활을 즐겼다. 학부에서 경제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삶의 무게와 사회의 인색함에 놀라 상상력을 잊고 살았으며 오십을 넘어
공지
유파랑 (Parang Yoo)
좋은 이야기가 선사하는 한 줌의 위안과 찰나의 미소면 그 어떤 하루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소설을 쓰게 되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해서 현재는 프로그래머
공지
문목하 (Mokha MOON)
문목하는 소설 쓰기를 단순한 취미로만 여기며 본인이 절대 작가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는 자기 부정과 함께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토리를 완전히 떨쳐내고 잊어버리기 위해 마지막 문장까지
공지
최의택 (Uitaek CHOI)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한 어린 시절의 최의택, 그는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공지
민이안 (Ian MIN)
어린 시절, 책장 첫 번째 칸에 꽂혀있던 과학도서전집을 읽으며 공룡, 우주, 곤충, 심해 등에 푹 빠져 살았다. 인간을 싫어했던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아닌 것들을 훨씬 좋아했다.
공지
위래 (Wirae)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를 출간하고, 웹소
공지
김영주 (YoungJu KIM)
어두운 실험실에서 뼈와 동물 사체와 세포, 그리고 자주 고장나는 기계들과 오랫동안 살았다.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동물생리학과 동물해부학을 가르쳤는데 처음 완성한 글이
공지
김건규 (Gungyu KIM)
1992년생으로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평소에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 이야기들을 공상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워 군대 전역 후 소설을 써보자고 결심했다. 국회가 있는 여
공지
청예 (Cheong YE)
청예는 발랄하고 꼭짓점이 솟아있는 글을 쓴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분야 대상, K스토리 공모전 1회와 2회에서 연달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외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공
공지
지동섭 (Dongseob JI)
지동섭은 인류의 역사를 도구의 소재에 따라 구분한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고 사회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고자 신소재공학과에 진학했다. 곁가지로 문학 이론 또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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