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소설을 쓴다. 2022년, 첫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을 출간했다. 2025년, 수주문학상 수상.
장편 sf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2023년에는 단편 sf 작품을 모아 《17일의 돌핀》을 출간했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외출인 박하》, 《회색에서 왔습니다》 등 청소년 sf도 열심히 쓰고 있다. 《태양의 아이들》은 시 형식을 활용한 sf소설이다.
〈에반게리온〉을 좋아했던 아이였고, 그 영향을 받아 쓴 <바닷가의 모리유>(《17일의 돌핀》 수록)를 가장 좋아한다. 언젠가 sf시집을 내는 게 꿈이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2022)
frejabeha@daum.net
시와 소설을 쓴다. 2022년, 첫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을 출간했다. 2025년, 수주문학상 수상.
장편 sf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로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2023년에는 단편 sf 작품을 모아 《17일의 돌핀》을 출간했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외출인 박하》, 《회색에서 왔습니다》 등 청소년 sf도 열심히 쓰고 있다. 《태양의 아이들》은 시 형식을 활용한 sf소설이다.
〈에반게리온〉을 좋아했던 아이였고, 그 영향을 받아 쓴 <바닷가의 모리유>(《17일의 돌핀》 수록)를 가장 좋아한다. 언젠가 sf시집을 내는 게 꿈이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2022)
frejabeh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