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와 SF는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도 쓸 수 있는 장르라는 철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과학 수수께끼를 만든다.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잘 벼린 칼과 같다', '서스펜스와 리듬을 갖추어 책이 한달음에 읽힌다', 'SF와 미스터리 두 장르를 모두 잘 이해하고 매끄럽게 융합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히 책을 써 언젠가 다른 소개글 없이 작품 목록만으로 작가 소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꿈이다.
필명 중 한 글자는 미국 영화감독 존 포드의 이름에서 따왔다.
장편 《단 한 명의 조문객》(2021)
단편 〈따끔한 맛〉(2020) - 《죽여주는 직장생활》 수록
단편 〈정신의 작용〉(2022) -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수록
단편 〈창조의 섭리〉(2022) - 밀리의 서재 단독 공개
제4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단 한 명의 조문객》
sungtanlee2020@gmail.com
추리와 SF는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도 쓸 수 있는 장르라는 철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과학 수수께끼를 만든다.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잘 벼린 칼과 같다', '서스펜스와 리듬을 갖추어 책이 한달음에 읽힌다', 'SF와 미스터리 두 장르를 모두 잘 이해하고 매끄럽게 융합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꾸준히 책을 써 언젠가 다른 소개글 없이 작품 목록만으로 작가 소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꿈이다.
필명 중 한 글자는 미국 영화감독 존 포드의 이름에서 따왔다.
장편 《단 한 명의 조문객》(2021)
단편 〈따끔한 맛〉(2020) - 《죽여주는 직장생활》 수록
단편 〈정신의 작용〉(2022) -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수록
단편 〈창조의 섭리〉(2022) - 밀리의 서재 단독 공개
제4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단 한 명의 조문객》
sungtanlee202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