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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회원들을 소개합니다

박지혜 (Ji-Hye PARK)


어린 시절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반마다 하나씩 있는 괴짜 소녀였다. 이후 만화가를 꿈꾸게 되면서 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에 들어갔지만, 소설 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문예창작과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 순수문학을 전공하면서도 미스터리·추리·공포·SF 등의 다양한 장르문학을 탐독했다. 이때 쌓아둔 지식은 이후 논술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먹고 살기 바쁜 우울한 30대를 맞이할 때쯤 SF와 심리스릴러를 접목한 중편소설 〈코로니스를 구해줘〉가 2016년 머니투데이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에 당선됐다. 2015년 황금가지 제1회 테이스티문학상에 당선된 단편 〈해피 버스데이, 3D 미역국〉은 2017년 단행본 《7맛 7작》에 실렸다. 같은 해 8월 웹진 크로스로드에 단편 〈AI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를 발표했다.

  서브컬쳐와 순수예술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관심사가 장점이다. 기존 SF와 순수문학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연구함과 동시에 소설은 반드시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SF 소설을 통해 기술발전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2016년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 '코로니스를 구해줘'

단편 '해피버스데이 3D 미역국!(2015)', '코로니스를 구해줘(2016)', 'AI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2017)'

jeydez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