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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Hyunjoong KIM)


강원도의 외딴 바닷가 마을에서 유일하게 아시모프와 하인라인을 흠모하는 소년으로 자랐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길에 접어들었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대본 집필, 외서 번역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아시모프와 하인라인을 흠모하지만 스티븐 킹, 존 업다이크, 조나단 프랜즌 등의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2009년부터 SF단편을 썼고 네이버 ‘오늘의 문학’과 《아빠의 우주여행》,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 등의 공동단편집에 작품을 실었다. 2013년에는 그간 발표한 작품들을 모아 작품집 《마음의 지배자》를 출간했다.

외계인, 초능력, 시골 생활, 고독한 존재들, 그리고 시골에 사는 고독한 외계인 같은 초능력자를 소재로 작품을 써왔다. 꼭 읽고 싶은 소설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희망으로 삼으며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단편 '그의 지구 정복은 어떻게 시작됐나(2009)', '묘생만경', '마음의 지배자', '우리는 더 영리해지고 있는가(2010)'

kimjo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