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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Yeokyeong YUN)

열 살 때는 순수소설을 써서 서랍 한 가득 쌓아놓고 친구들에게 돌려 읽혔다. 지금은 글을 쓰면 과학소설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를 과학소설가라고 생각한다. 순수문학 문예지 본심에만 계속 오르다가 2014년, <러브 모노레일>로 황금가지 출판사의 타임리프 공모전에 당선됐고 <세 개의 시간>으로 2016년, 한낙원 문학상에 당선됐다.

크로스로드웹진에 중편 <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 <피리 부는 소녀>를 실었고 과학자가 쓴 과학소설집을 기획, 사계철출판사와 계약 출간했다. 아시아 지역 SF 커뮤니티 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투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작곡하고 양선미 가수와 협연하는 과학소설OST를 제작, 각종 행사에서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소설 외적인 SF 퍼포먼스도 창작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다.

장르의 스펙트럼은, 청소년, 순수소설, 성인 로맨스, 풍자, 사회 소설 등 매우 넓다. 작품 소재는 시공간에 대한 사고실험을 다루는 작품이 많다. 예를 들어, <세 개의 시간>에서처럼 한 장소에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경우 일어날 경우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도 하고, <러브 모노레일>처럼 유크로니아라는 이상시(理想時) 를 다루기도 했다. 앞으로는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또한, 의미도 있는 작품과 활동을 하고 싶다.



단편 ‘러브 모노레일(2016)’, ‘피리 부는 소녀(2016)’, ‘세 개의 시간(2017)’, ‘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2018)’

제1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수상작 ‘러브 모노레일’

2016년 한낙원 과학소설상 수상작 ‘세 개의 시간’

Lovenligh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