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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Young-in LEE)

처음부터 작가를 지망했던 것은 아니었고 다만 책 읽기를 좋아했다. 어린 시절에는 역사나 신화를 좋아했지만 나이를 먹으며 점차 이학적인 이야기에도 깊게 빠지게 되었다. 학창시절에 시간여행에 대한 작품들을 접하다 그 구조에 대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문이 계속해서 피어나던 와중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SF 공모전에 대한 소식을 접했고, 이를 계기로 시간여행의 구조를 주제로 한 《네 번째 세계》를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제 1회 한국과학문학상에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이영인은 사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편이며 거의 모든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상상해보지 못했던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작품, 일상적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주제를 보여주는 작품, 구조적인 체계와 일신의 가치관이 맞물려 사건을 만들어내는 작품들을 선호한다. SF는 이러한 특성을 매우 잘 표출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SF를 선호하고 또한 지향하게 되었다.





2016년 한국과학문학상 단편부문 가작 수상작 단편 '네번째 세계(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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