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명단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회원들을 소개합니다

정재은 (Jae eun CHUNG)

정재은은 어느 날 미국 보스턴 시내 공원 연못을 떠다니는 스완보트 위에서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고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쓴 동화 <아바타 학교>가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며 SF동화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그 전에는 대기과학과 과학철학을 공부했다. 

발전된 과학, 의학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어린 주인공들의 기쁨과 슬픔, 혼란과 갈등, 안정과 불안정을 통해 그들만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주로 쓴다. 새로운 세상을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의 편견 없는 시선과 적극적인 경험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독자들과 논리적, 감성적 상상력의 확장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단편동화들을 지역문예지와 어린이문학지 등에 발표하였으며, 어린이청소년책 작가로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 1년 동안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논픽션과 픽션의 복합물인 <과학으로 상상하기>를 연재한다.



단편 '아바타 학교(2005)', '뚜다의 첫 경험(2016)', '링크 윙크(2017)', '촛불팔이 소녀(2017)'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 단편 ‘아바타 학교’

lowslow@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