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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Byeongmo GU)

구병모가 어릴 때부터 좋아한 텍스트의 뿌리는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 독일민담이었다. 일찌감치 소설가가 되기로 하고 대학교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8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때 데뷔작은 민담과 판타지 요소를 담은 영어덜트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대만판 제목은 魔法麵包店이다. 이는 한국 드라마 전설의 마녀(2014, 중국 번역 제목 魔法麵包店)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다. 

장편소설로는 미래사회의 가상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어덜트 대상의 방주로 오세요, 일상 속의 인공지능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한 스푼의 시간 등이 있다. 단편집으로는 민담의 화소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빨간구두당과, SF 세계관을 활용한 소설들을 일부 수록한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한 뒤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소설을 쓰는 한편, 과학문명과 인간과의 관계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장편 “한 스푼의 시간(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