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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래 (Wirae)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를 출간하고,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연재했다. 최근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가 나왔다.


제2회 브릿G 종말문학공모전 당선 〈죽이는 것이 더 낫다〉 (2022)

웹소설 《슬기로운 문명생활》(2020)

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2023)

단편 〈성간행성〉(2015), 〈르네 브라운을 잊었는가〉(2021)

wirae@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