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에 모순을 담고 싶은 사람.
부모 자식 간의 애정은 후천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집필한 <Otroki>가 2017년 연세문화상 희곡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교내 연극 동아리와 단편영화 제작 활동을 이어가며, 대본 작업을 중심으로 연출, 작가, 배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AI와 유산 상속 문제를 결합한 <확률적 유령의 유언>으로 제5회 포스텍 SF어워드 가작에 선정되어 SF 소설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학창 시절, 수학에 흥미를 느꼈고, 그리스 비극을 사랑했다. 이런 특이 취향을 가진 아이는 대체로 타인의 이해에서 비켜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수학 좋아하는 이상한 문과생’으로, 현재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서는 ‘인문학을 탐하며 네트워킹에 투철한 학생’으로 통한다.
학부에서 과학기술정책을, 대학원에서는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한 배경으로, 주로 SF와 법정물이 결합된 이야기를 구상하지만,
장르에 구애받기보다 어떤 이야기든 연극이나 드라마로 옮길 수 있는 저예산 작품을 추구하는 편이다.
존재를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약간의 반항심(?)을 곁들여, 사람들이 애써 피해 온 모순과 불편한 진실을 꾸준히 건드리고 싶다.

2017년 연세문화상 희곡 부문 당선 <Otroki> (2017)
제5회 포스텍 SF어워드 가작 <확률적 유령의 유언> (2025)
kimjs0619@naver.com
구조에 모순을 담고 싶은 사람.
부모 자식 간의 애정은 후천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집필한 <Otroki>가 2017년 연세문화상 희곡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교내 연극 동아리와 단편영화 제작 활동을 이어가며, 대본 작업을 중심으로 연출, 작가, 배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AI와 유산 상속 문제를 결합한 <확률적 유령의 유언>으로 제5회 포스텍 SF어워드 가작에 선정되어 SF 소설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학창 시절, 수학에 흥미를 느꼈고, 그리스 비극을 사랑했다. 이런 특이 취향을 가진 아이는 대체로 타인의 이해에서 비켜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수학 좋아하는 이상한 문과생’으로, 현재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서는 ‘인문학을 탐하며 네트워킹에 투철한 학생’으로 통한다.
학부에서 과학기술정책을, 대학원에서는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한 배경으로, 주로 SF와 법정물이 결합된 이야기를 구상하지만,
장르에 구애받기보다 어떤 이야기든 연극이나 드라마로 옮길 수 있는 저예산 작품을 추구하는 편이다.
존재를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약간의 반항심(?)을 곁들여, 사람들이 애써 피해 온 모순과 불편한 진실을 꾸준히 건드리고 싶다.
2017년 연세문화상 희곡 부문 당선 <Otroki> (2017)
제5회 포스텍 SF어워드 가작 <확률적 유령의 유언> (2025)
kimjs06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