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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Haru LEE)

어린 시절에는 공책에 빽빽하게 적은 글을 동생에게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조금 더 자라서는 친구들에게 소설책이나 만화책의 이야기를 대사와 곁들여 자세히 들려주는 일을 즐겼다.
출판 관련 일을 오래 했다. 다독가는 아니지만 책을 읽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었다. 뒤늦게 자신의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장르의 구분 없이 재미있고, 독자들에게 매혹적으로 다가가는 글을 쓰고 싶다.
2018년 한국과학문학상에 〈두 개의 바나나에 관하여〉가 중단편부문에 가작으로 당선됐다. 2018년 샘터상 제40회 동화부문에 〈워킹팜〉이 가작으로, 201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바다에서 게를 뜯어내고〉가 당선됐다. 그 외 다수의 기획서적과 웹소설을 출간했다.
2018년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두 개의 바나나에 관하여〉는 “SF를 쓰려는 분들이 흔히 갖기 쉬운 통념을 깨줄 수 있는 작품이다. 끝을 모르고 날아가는 결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SF가 다채롭다는 사실을 잘 깨달은 작가의 작품으로 보인다”는 평과 “무엇보다도 눈에 띄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과학문학상 수상작의 폭을 넓히는 작품이라는 점에 심사위원들이 두루 동의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 수상작 '두 개의 바나나에 관하여'

 sadamu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