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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울 (Haeul PARK)

박해울은 유년 시절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턴》을 읽으며 sf와 판타지를 동경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학교 졸업 후 누전차단기와 PE밸브 회사 기획팀에서 일하기도 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이야기 만드는 일은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하는 중이다. 〈스포어〉와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와 같은 게임을 즐겨하며, 레이 브래드버리와 스타니스와프 렘, 카렐 차페크의 SF를 좋아한다. 이 외에도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이 많아, 장르문학비평담론공간인 텍스트릿에서 SF 리뷰 ‘SF읽기 좋은 날’을 연재중이다.
대학 재학 중인 2012년에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기파〉로 2018년 제3회 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의 기본인 강조와 생략, 잘 정리된 인물, 분명한 갈등 상황,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심리 변화 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들었다. 캐릭터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따라가며 즐길 수 있으면서도, 책장을 덮고 나면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글을 쓰길 소망한다.



2018년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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